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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들은 다양한데, 척추질환에 한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허리(요추)염좌 입니다. 쉽게 말하면, 허리를 삐끗 하고 나서 느끼는 허리통증입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랫동안 한 자세로 있는, 안 좋은 습관들로 인해 허리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부적절한 운동으로도 허리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 흔한 원인으로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입니다.

그 외에 요추부 척추증, 척추관협착증, 강직성 척추염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이런 질환들(단, 강직성 척추염은 예외)의 가장 큰 공통점은 유전적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허리통증이 유발됩니다. 환경적 요인이라고 하면, 바르지 못한 자세와 습관, 부적절한 운동으로 인해 허리관절에 과부하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허리관절에 과부하가 생기게 되면 척추관절과 디스크,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되어 쉽게 손상을 받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초기에는 경미한 허리통증(염좌)을 유발하지만 근본적인 원인 (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허리통증은 계속 발생하게 되며 결국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발전하게 되어 다리까지도 통증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이 초기에는 경미하거나 간헐적이지만 생활의 변화가 없고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게 됩니다.
초기에는 뻐근하거나 경미한 통증이던 것이 쑤시거나 묵직하게 결린듯한 중증의 통증으로 발전되다가 더 심해지면 허리가 끊어지는 듯하거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의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의 강도도 높아지고 시간도 길어지게 되는데 특히 이때 엉덩이와 다리까지 내려가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통증을 표현하는 것이 개인마다 달라서, 어떤 환자분은 허리가 어긋나는 것처럼 아프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허리가 끊어지듯이 아프다고 하고 콕콕 쑤시듯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허리통증이 심해지다가 엉덩이나 다리 쪽으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통증 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통증 때문에 자세가 틀어지는데 특히, 골반과 허리가 틀어져서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세가 틀어져 오는 경우는 자세 때문에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이런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이 있으면 전척추기립방사선검사, 자세분석검사(자세, 체형검사), 족저압검사, 하지정렬검사, 3차원 골반계측검사, 등균형검사, 소뇌(안구)검사, 체신경검사, 통각검사, 표면근전도검사 등을 시행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치료방향 및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카이로프랙틱, 롤핑, 특수척추교정치료, 자세교정 맞춤코칭, 소뇌 및 전정기관 기능향상 운동, 운동치료 등이 치료가 필요하며,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통증제어치료인 주사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